아무도 모르게 ‘라리가 팀 1군’ 지출해버린 ’06년생 한국 특급 유망주’의 정체

지로나 2군에서 뛰던 한국의 17세 윙어 김민수

U-19 팀과 2군에서 뛰며 계속해서 활약했고

그 결과 프리시즌 시작과 동시에 1군으로 콜업됨 ㄷㄷ

그 재능을 현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김민수

다음 시즌에는 라리가 경기에서 볼 수 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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