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무려 ‘800억’ 지르고 데려온다는 ‘2003년생 특급 스트라이커’의 정체

덴마크의 신성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

텐하흐가 선호한다고 하긴 하는데 800억은 좀 너무 비싸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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