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수네..” 조규성 미트 윌란으로 보냈다가 역대급으로 욕먹고 있는 ‘박지성’ 최신 근황

조규성의 이적 과정을 전적으로 맡은 전북의 박지성

그런데 행선지가 미트 윌란으로 정해지며 팬들의 분노를 사게 됐는데..

1월에 유럽으로 나가지 못한 후 조규성이 직접 말했던 ‘제일 안 좋은 경우의 수’가 그대로 실현됐다는 의견

이게 현재 여론의 상태..

뭐 어쨌는 정해진 거니까 잘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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