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이자 믿을맨으로 활약한 김영권.
하지만 최근 들어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실수가 조금씩 잦아지고 있다.
지난 인천전에서 결정적 실수로 3-3 무승부의 빌미가 된 김영권.
최근 대전과 맞대결에서도 후반 초반 결정적 실수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2, 2024
결국 대전에게 0-2로 발목을 잡힌 울산.
갑자기 왜 그러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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