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이 보인다!!!” 골문 앞에서 미쳐버린 플레이 폭발하며 리그 11호골 터트리는 ‘조규성’

A매치를 치르고 다시 미트윌란으로 복귀한 조규성.

곧바로 노르셸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약 3개월 만에 터진 필드골.

여기에 조규성 본인의 활약 역시 훌륭했다.

PK 골이 좀 많긴 하지만 어느덧 리그 11호골로 득점 선두까지 등극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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