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적시장 때 울산에서 라이벌 전북으로 이적한 김태환.
원래 울산 팬들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 받았는데 과정 역시 말끔하지 못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울산 팬들에게 인사도 갔지만 전주성과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 모두 외면당한 김태환.
이번 현대가 더비 때는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자 울산 원정팬들의 거센 야유가 이어졌다.
— 축구저장소 (@ihansol80493510) April 1, 2024
그러자 울산 원정석을 세 차례 째려보며 전북 팬들에게 환호를 유도하는 모습 ㄷㄷ
이렇게 또 스토리가 쌓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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