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들 패딩에서 많이 본 브랜드인데…?” 나이키 이전에 국대 유니폼 중 이례적인 뜬금포 스폰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스폰서는 나이키와 현재 20년이 넘도록 함께 하고 있다.

1995년 나이키와 후원 계약을 맺기 전에는 여러 스폰서들이 거쳐갔다.

아디다스, 라피도 등이 있었는데

가장 뜬금포는 바로 코오롱 스포츠다.

1983년 멕시코 청소년 월드컵 실착 유니폼

1977년부터 1985년까지는 지금과 같은 스폰서 계약이 아니었고

그때 그때 스폰서를 선정해 유니폼을 만들었다.

1983년 실착 보조 유니폼

아식스, 코오롱스포츠, 프로스펙스, 삼성물산 위크앤드 등이 선정되었다.

여기서도 코오롱은 ㄹㅇ 예상도 못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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