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에 빨토가 돌아왔다!!!” 마침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금발 간지’ 토레스

리버풀 팬들에겐 향수로 가득할 ‘빨토’ 토레스.

여기에 더해 무려 ‘제토 라인’이 안필드로 돌아왔다.

추억의 선수들과 함께 아약스 레전드와 이벤트 매치를 치른 제토 라인.

여기서 토레스는 득점까지 선보이며 안필드 팬들을 열광시켰다.

득점 이후 함께 좋아하는 제라드와 토레스.

그 자체로 향수다.

그 와중에 토레스 피지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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