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몰랐네…” 아무도 모르게 유럽 리그 득점 1위까지 올라버린 ‘국대 유럽파’ 최신 근황

아시안컵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한 이 공격수.

16강 동점골을 제외하면 대회 내내 비판을 받아왔다.

주인공은 바로 조규성.

그래도 소속팀에서 이어지고 있는 맹활약.

필드골이 적은 건 아쉽지만 전반적인 움직임이 아시안컵 때와는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라운드 PK 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까지 달성 ㄷㄷ

근데 저기서 PK 득점이 5회인 건 살짝 아쉽지만 앞으로 필드골 더 넣어서 멋진 활약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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