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만 33세 나이로 생애 최초 국가대표 팀에 발탁된 최고령 늦깎이 신입생이기타2024년 03월 12일축구 지겹도록 국가대표와 연관이 없던 주민규. 만 33세 나이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최고령 A매치 첫 발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