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부진하고 있자…” 무려 5만 관중 앞에서 전반전에 조기 교체 투입된 ‘린가드’의 경기력 수준

무려 51,670명 관중이 몰린 FC서울vs인천 유나이티드.

린가드가 전반 30분 만에 교체 투입되며 경기장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투입 직후 날카로운 킬패스로 클래스를 증명한 린가드.

후반엔 결정적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잔디 억까로 홈런을 발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FC서울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며 0-0 무승부로 마무리된 경기.

그래도 경기 후 서울 팬들에게 인사하며 마무리하는 린가드.

빠르게 적응해서 더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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