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도…” 한창 FC서울 선수단이랑 인사하는 ‘이정효 감독’과 친목하기 위해 기다린 ‘린가드’이기타2024년 03월 07일축구 [이 상황 관련 서호정 기자 피셜] -실제로 린가드는 광주가 리그 내 빅클럽은 아니지만 타 선수들에게 물어보기도 전에 광주 감독이 천재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음. -이정효 감독은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못봤다”며 린가드가 자신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걸 전하자 정말 미안하다고 했음. 쿠팡방문하고 계속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