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게 축구야…” 선발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탈압박+패스 폭발하며 제대로 미쳐버린 ‘백승호’

버밍엄 시티에서 초반 2경기 교체 출전하며 호평을 받은 백승호.

그러자 버밍엄에서도 곧바로 백승호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66분 간 활약하며 엄청난 평가를 이끌어낸 백승호.

먼저 활약상부터 확인해보자.

현지에서 받은 평점은 무려 8점 + 팬 선정 MOM.

교체 아웃될 때 현지팬들의 기립 박수도 이어졌다.

초반 적응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 ㄷㄷ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