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입단 기자회견이 끝난다는 소리에 ‘린가드’가 다급하게 한국어까지 써가며 외친 말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마친 린가드.

기자회견 종료 소식이 나오자 린가드가 갑자기 한국어로 무슨 말을 외치는데…

알고보니 이때 린가드가 외친 말은 바로 “수호신.’

FC서울 팬덤을 지칭하는 말인데 이렇게 한 이유가 있었다.

처음 임팩트는 확실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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