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국가대표 자격이 잠정적으로 박탈된 황의조.
그 사이 노리치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부상에서 회복해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렸지만 또 한 번 찾아온 부상 소식.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간 이탈이 예고됐다.
Embed from Getty Images이 소식이 터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황의조와 조기에 임대를 종료한 노리치.
원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 측에서도 황의조의 임대 복귀 소식을 전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졸지에 다시 한 번 PL리거가 돼버린 황의조.
하지만 부상과 별개로 노팅엄 내에서 전무한 입지.
여기에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
과연 앞으로 황의조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