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이른 시간 부상을 당한 ‘사르’가 속상해서 오열하고 있자 캡틴 ‘손흥민’이 바로 옆까지 다가와 보인 반응이기타2024년 01월 01일축구이게 바로 주장의 역할이지…사르도 모쪼록 큰 부상없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도 다녀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