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후반 추가시간 지고 있는 첼시를 위해 개미친 극장골 박아버리는 ‘신무형’

뉴캐슬전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결정적 동점골을 터트리는 신무형 ㄷㄷㄷ

그러더니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도 4번 키커로 깔끔하게 성공.

첼시의 리그컵 4강 진출 주역이 된 신무형 Mi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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