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전에서 1골 1도움과 철벽 수비로 MVP에 오른 김민재.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이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그 사이 후반 막판 조용하게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0-3으로 경기가 기운 후반 막판,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이 교체 투입되며 성사된 코리안 더비.
다만 경기가 워낙 일방적인 상황이라 정우영 입장에서도 뭔가를 보여주기엔 부족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사실 정우영 입장에서도 친정팀을 상대로 치르게 된 이 경기.
요즘 들어 교체 투입 빈도가 잦아지고 있지만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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