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만 해도 벤치에 박혀있을 줄 알았는데 항상 10라운드쯤 되면 어김없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살아남은 ‘토트넘’ 선수

시즌 전까지만 해도 굳건했던 로메로-반더벤 주전 라인.

당연히 이 선수는 로테이션 멤버 혹은 벤치 멤버로 예상됐다.

주인공은 벤 데이비스.

사실 올 시즌 뿐 아니라 매 시즌마다 벤치 멤버로 예상된 선수다.

하지만 정작 시즌이 시작되면 ㅋㅋㅋㅋ

대충 10라운드 중반쯤 되면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오는 벤뎁 ㄷㄷ

주전 수비수들의 부상이나 부진이 겹치며 돌고 돌아 벤뎁이다.

실력도 성장했다가 다시 퇴화하고 반복하는 돌림노래형 수비수 ㅁㅊ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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