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전에서 원톱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의 경기력 수준

아스톤 빌라전에서 골망 안으로 세 골을 집어넣은 손흥민.

먼저 전반 44분 앙리를 연상케 하며 터진 이 득점은

아쉽게도 오프사이드로 취소 ㅠㅠ

후반에도 득점을 터트렸지만 이번엔 브레넌 존슨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취소…

후반 막판 또 한 번 골대 맞고 흘러나온 세컨볼을 집어넣었지만 또 한 번 오프사이드 선언 ㄷㄷ

이 상황에 딱 이 기사가 생각나네…

토트넘은 오프사이드와 결정력 난조가 겹치며 아스톤 빌라에게 1-2로 3연패 수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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