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성이 형, 잘 들어!!!” 싱가포르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조규성’을 따로 불러 놀라운 작전을 지시한 ‘이강인’

경기가 풀리지 않자 조규성을 불러 “돌아 뛰라”고 지시하는 이강인.

잠시 후 둘의 소통은 곧 득점으로 이어지는데…

저 둘이 호흡은 확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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