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자식아!!!” 우루과이 선수의 행동을 보자마자 참지 못하고 달려들더니 멱살 잡아버리는 ‘메시’

0-0으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경기.

여기서 갑작스럽게 데 폴과 마이아스 올리베이라가 충돌했다.

데 폴이 싸우는 걸 보자마자 달려들어 올리베이라의 멱살을 잡는 메시 ㄷㄷ

그 과정에서 우가르테는 말리다 밀쳐졌다.

상황은 잠시 후 또 한 번 터졌다.

경기 중 파울로 충돌한 우가르테와 메시.

우가르테를 엔조가 밀쳤고, 선수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우가르테가 데 폴을 향해 메시 관련 성적 욕설과 제스쳐를 취했다.

결국 종료 후 “선배들을 존중하라”며 제대로 빡쳐버린 메시.

생각보다도 더 살벌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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