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자하게 미소만 짓고 화 절대로 안내던 ‘클린스만 감독’이 싱가포르전에서 제대로 빡쳐버린 이유

대표팀 입장에서 판정 불만이 있을 만했던 싱가포르전 전반.

오프사이드 억까에 이어 손흥민이 PK를 유도하나 했지만 아쉽게 주심은 이를 선언하지 않았다.

(물론 이 장면은 정심 맞다.)

그러자 항상 미소만 짓고 있던 클린스만 감독이 터져버렸다.

이렇게 화내는 건 또 새롭네 ㅋㅋㅋ

5 X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