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패스 안해서 미안해…” 19살 어린 동생 ‘야말’이 화난 형 달래주기 위해 악수를 건네자 ‘레반돕’이 보인 반응

최근 경기에서 돌파 끝에 패스 대신 슈팅을 선택한 유망주 야말.

그러자 레반도프스키의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렸다.

야말에게 극대노하며 뭐라고 외치는 레반도프스키.

그러자 야말은 고개를 끄덕인 채 사과의 의미가 담긴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악수를 외면당한 야말 ㅠㅠ

그래도 레반도스프키는 잠시 후 야말에게 다가가 뭐라고 피드백하며 잘 푸는 모습이 포착됐다.

뭐 경기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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