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주심에게 버럭 화내다 말고 토트넘 시절 제자를 보자마자 격하게 반가워하는 ‘포체티노 감독’

하필 첼시가 역습하는 타이밍에 종료 휘슬을 불어버린 주심.

그러자 그라운드로 나가며 주심에게 버럭 화내는 포체티노 감독.

하지만 누군가를 보자마자 바로 진정한 뒤 포옹하는데…

바로 토트넘 시절 제자 워커 ㅋㅋㅋㅋㅋ

화나는 건 화나는 거고, 반가운 건 반가운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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