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야신상 수상하는데 갑자기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아버린 ‘에밀신’

발롱도르에서 야신상을 거머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

그런데 에밀신이 소개되는 순간 들려오는 프랑스 관중들의 야유 ㄷㄷㄷ

월드컵에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 해도 이건 시상식인데 이게 맞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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