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에브라’가 무려 ‘조규성’ 경기를 보러 미트윌란 경기장까지 찾아온 이유

조규성이 뛰고 있는 미트윌란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조규성 다큐 촬영을 위해 미트윌란을 방문한 전북 디렉터 박지성.

여기서 또 한 명의 깜짝 손님이 발견됐다.

주인공은 박지성의 절친이자 맨유 레전드 에브라.

두 사람은 슛포러브 출연진과 함께 미트윌란 경기까지 직관했다.

미트윌란 팬들 입장에선 이게 뭔 일인가 싶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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