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대선배 ‘황희찬’이 한국에 방문한 울브스 유스 선수단을 위해 준비한 특급 선물

지난 9월 인천에서 개최된 ‘2023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이 대회에 울브스 U-16 유스 선수들이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러자 유스 선수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계획한 대선배 황희찬.

자신이 좋아하는 갈빗집에서 식사를 대접했다.

당시 영국에 있었던 황희찬.

사정상 본인이 직접 방문하진 못했지만 아버지, 누나가 방문해 사비로 갈비까지 대접했다.

경기까지 직접 관전했다는 황희찬 가족들.

유스 선수들에겐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 선물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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