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손흥민 없어도 되나요?” 깜짝 질문을 받고 ‘이강인’이 보인 반응

지난 튀니지전 결장 후 농담 삼아 손흥민이 한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후배들이 너무 잘해서 내가 없어도 될 것 같다.”

그러자 베트남전 직후 이 발언에 대해 질문을 받은 이강인.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답했다.

“전세계 축구팬들이 알 거다.”

“흥민이 형은 말이 필요 없다.”

“함께 뛰면 시너지가 나고, 팀에 도움이 된다.”

이제 다가올 아시안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두 사람.

벌써부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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