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曰 “튀니지전은 클린스만 감독이 전술을 짠 게 아닌 것 같아! 그대신 누가 작전을 짠 것 같냐면…”

최근 튀니지전 전반을 보다 말고 의문점이 생긴 이천수.

제법 흥미로운 사실을 지적했다.

선수들끼리 알아서 하는 것 같다는 이천수의 시선.

이유는 침투에서 찾았다.

그리고 경기 후 이강인의 인터뷰…

확실히 축구인의 시야는 다르긴 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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