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미쳤어…” A매치 경기를 앞두고 미쳐버린 대기록 하나를 세워버린 ‘손흥민’

9월 한달에만 6골을 쓸어담으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손흥민.

A매치 튀니지전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9월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손흥민.

예상대로 9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선정됐다. 

벌써 이달의 선수상 4회로 앙리, 베르캄프, 스콜스, 시어러, 램파드, 브루노, 래시포드, 살라, 바디와 동률을 이뤘다.

현 시점 PL 현역 선수 중에선 공동 1위를 마크한 손흥민.

올 시즌 내로 이달의 선수상 한 번 더 추가해서 단독 1위까지 치고 오를 수 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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