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손흥민 인스타’에 달려와 “한국에 오고싶다”며 댓글까지 남긴 토트넘 출신 선수

한때 토트넘을 이끌었던 ‘DESK’ 라인.

그중에서도 손흥민과 가장 큰 친분을 자랑하고 있는 알리.

토트넘을 떠난 뒤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급기야 최근엔 손흥민 인스타까지 달려와 한국에 와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

같이 한 번 한국 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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