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겜 축구 4강에서 정우영이 쐐기골 터트린 순간 높이뛰기 종목을 동시에 생중계하는 ‘SBS’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로 인해 우상혁의 높이뛰기 결승 경기를 넘겨버린 공중파 3사.

그래도 SBS가 중계 도중 우상혁의 경기를 이원 생중계했는데

이때부터 축구보다 높이뛰기에 시선이 쏠리던 순간.

2.33m를 성공하며 기뻐했고,

잠시 후 정우영의 쐐기골이 터지는 순간…

아쉽게 2.37m 도전에 실패한 우상혁 ㅠㅠ

비록 희비는 엇갈렸지만 그래도 은메달 획득!!!

축구 보면서 높이뛰기에 시선이 더 가는 건 처음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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