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 모르게 한국으로 돌아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발견돼버린 ‘클린스만 감독’

지난 A매치 기간 이후 비난 여론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 클린스만 감독.

하지만 불과 나흘 만에 한국을 떠나며 다시 한 번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해외 매체에서 토트넘vs리버풀 경기를 예측한 클린스만 감독.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아마도 A매치 기간 때문에 귀국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

곧바로 인천vs카야의 아챔 경기를 직관했는데, 정작 A매치 명단에 인천 선수는 없었다.

그마저도 외국인 선수 5명이 출전한 전반 45분 경기만을 직관하곤 현장을 떠났다.

다른 건 몰라도 활동량은 상당하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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