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 갔어?” 꼭 동료가 퇴장당했을 때마다 교체 투입돼버리는 ‘리버풀 선수’

올 시즌 리버풀이 영입한 일본인 선수 엔도 와타루.

유독 엔도에게 억까와도 같은 상황이 주어지고 있다.

주로 교체 투입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

그런데 경기 상황이 좀 이상하다.

무려 3경기를 퇴장자가 생긴 상황 속에서 출전한 엔도.

출전 시간 비율로 보면 더 어마무시하다.

에펨코리아

10명 이하로 뛴 경기 시간이 11명으로 뛴 경기 시간의 2배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리버풀전에선 9명인 상황에서 투입…

초반 억까가 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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