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국에서 개최한 판다컵 당시 우승 이후 논란이 된 한국 대표팀.
박규현이 트로피에 발을 올리고 인증샷을 넘어 중국 측에서 난리를 쳤다.
예의가 없다는 이유였고, 결국 우리 선수단은 사과했는데
알고보니 월클 선수들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었던 모습.
애초에 사과할 필요가 없었던 행동이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모은 박규현의 중국전.
초반부터 중국의 강한 태클이 이어졌다.
이에 반응하지 않고 반칙으로 응수하는 박규현.
이때부터 멘탈이 심상치 않았는데
중국 20번 선수의 발길질 + 도발에도 무시로 대응 ㅋㅋㅋㅋㅋ
저 태연한 표정이 상대 입장에서 더 꼴받는다.
그렇게 조용히 엎어치기로 응수하는 박규현.
결국 중국 20번 선수는 화를 이기지 못하고 들박…
여러모로 심상치 않은 박규현의 멘탈 ㅋㅋㅋㅋ
앞으로 무럭무럭 커서 성인 대표팀에서도 든든한 선수가 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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