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0 승리를 알리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주심 때문에 빡쳐서 난리가 나버린 ‘카타르 선수단’

중국이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추가시간.

경기 막판이 되자 두 팀 선수들이 과열되며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에도 중국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지연된 시간만 거의 3~4분 남짓.

원래 추가시간 6분에 3~4분은 더 줬어야 맞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추가시간 6분이 지나고 얼마 되지 않아 칼같이 종료 휘슬을 불어버리는 주심 ㄷㄷ

당연히 카타르 선수들은 불같이 항의했지만 번복 X.

그리고 우리의 다음 8강 상대는 중국.

VAR도 없고, 여러모로 불안하지만 초반에 무더기 골로 아예 제압해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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