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제대로 씹어먹어버린 뮌헨 출신 ‘한국인 유럽파’ 최신 근황

뮌헨 소속으로 올 시즌 2부 비스바덴으로 임대를 떠난 이현주.

가자마자 팀 에이스로 등극했지만 이번주 경기는 주중 포칼 라이프치히전을 대비해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경기가 풀리지 않으며 후반 교체 투입됐는데…

전반적으로 무기력한 팀 동료들 가운데서도 압도적 경기력 표출 ㄷㄷ

공격 포인트 빼고 모든 게 완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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