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대신 귀화 선수 쓸어담으며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중국 대표팀’ 최신 근황

한때 귀화 선수 쓸어모으며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중국 대표팀.

월드컵 우승은 둘째 치고 일단 진출이 목표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와 평가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말레이시아에 선제골 허용하며 끝내 1-1 무승부.

그런 말레이시아의 감독은 김판곤 ㄷㄷ

중국은 중국이고 김판곤 위원장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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