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에서 추가시간만 되면 적폐가 돼 미쳐 날뛰며 ‘추가시간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현실을 제대로 구현한 FM.

그중에서도 이 선수의 추가시간 득점 구현은 현실에서도 확실히 적용중이다 ㅋㅋㅋ

가뜩이나 FM에서 적폐급으로 인정받는 칼럼 윌슨.

올 시즌도 추가시간 득점을 가동해버렸다.

브라이튼전 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터트린 만회골.

이 득점 시간이 또 한 번 추가시간이었다.

진짜 FM은 과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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