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2골 폭발하며 또 한 번 세계 최초의 대기록을 경신해버린 ‘호날두’

최근 알 샤바브전에서 멀티골 터트리며 포효한 호날두.

그와 동시에 이 멀티골로 또 하나의 세계 신기록이 작성됐다.

한 선수가 몸담은 각 국가 리그 득점 합산 기록에서 최다골을 갈아치운 호날두.

종전 최고 기록 요제프 비찬(오스트리아-체코), 푸슈카스(헝가리-스페인)의 공동 최고 기록 515골을 능가하며 517골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확실히 축구적으로는 대단하긴 하네…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