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우리랑 일해볼래?” 갑자기 인맥 찬스를 활용해 ‘호이비에르’ 영입을 원하고 있는 ‘PL 빅클럽’

토트넘 중원의 살림꾼으로 활약해온 호이비에르.

그런데 올 여름 들어 부쩍 이적설이 잦아지고 있다.

이미 사우디 리그로부터 연봉 약 751억 원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하며 토트넘에 잔류한 호이비에르.

그런 상황에서 맨유가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호이비에르 영입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호이비에르를 가르친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원한 영입이다.

마운트의 부상 공백 때문에라도 호이비에르를 더욱 원하고 있는 맨유.

과연 사우디 리그 제안도 거절한 호이비에르가 흔들릴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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