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입성과 동시에 괴물같은 슈퍼 세이브로 인생 역전에 성공하며 토트넘 팬들을 흥분하게 만든 괴물 골키퍼

8년 전까지만 해도 이탈리아 4부리그에서 뛰었던 이 골키퍼.

시간이 흘러 이제는 토트넘 요리스의 완벽한 후계자가 됐다.

리그 3경기에서 비카리오가 허용한 실점은 단 2점.

최근 2경기에선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연속 클린 시트를 유도해냈다.

4부리거에서 토트넘 주전 GK로 완벽하게 날아오른 비카리오.

이대로 꾸준하게 맹활약하며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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