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까지…” 빅리그 팀들 모두 영입을 꺼리며 상상도 못한 리그에서 뛰게 될 ‘그린우드’

여자친구와 구설수로 결국 맨유를 떠나게 된 그린우드.

이미지 자체가 폭망하며 유럽 주요 빅리그 팀들도 그린우드의 영입을 꺼리고 있다.

심지어 사우디마저 그린우드의 이적을 배제한 상황.

그런 상황에서 그린우드의 차기 유력 행선지가 등장했다.

익명의 알바니아 구단과 협상 중이라는 그린우드.

맨유는 그린우드가 무료로 풀릴 수 있도록 합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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