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루해…” 다들 웃고 떠드는데 혼자 무표정한 태도로 뮌헨 팬들 화나게 만든 뮌헨 선수

최근 맥주 축제에서 즐겁게 웃고 떠드는 뮌헨 선수들.

그런데 그 사이에서 표정관리 못했다가 욕먹고 있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뮌헨의 파바르.

입지가 불안해지며 뮌헨을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다.

얼마 전 팬들과 이벤트 매치 때도 무표정한 태도로 욕먹은 파바르.

사진 하나로 모든 걸 단정할 순 없지만 그동안 보여준 태도가 누적되며 뮌헨 팬들도 화가 난 모양이다.

모쪼록 원만히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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