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에이스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해진 덴마크 구단 미트윌란.
이 구단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이적을 앞두고 있다.
주인공은 FC서울 센터백 이한범.
02년생으로 어린 나이지만 K리그 내에선 정상급 센터백으로 인정받아왔다.
이미 잉글랜드 2부리그 등에서 제안이 왔지만 미트윌란이 무려 이적료 20억원 이상을 제안하며 거래가 성사됐다.
어린 나이니 만큼 유럽에서 경험 쌓고 스텝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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