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거르고 사우디 이적을 선택한 ’21세 유망주’에게 딱 한마디로 일침을 날려버린 ‘크로스’

지난 시즌 셀타 비고에서 11골 4도움을 터트리며 제대로 터진 21세 유망주 가브리 베이가.

당연히 빅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하지만 베이가가 선택한 팀은 전혀 예상 밖이었다.

무려 사우디의 알 아흘리를 선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 소식에 SNS로 딱 한마디를 남긴 크로스.

“부끄럽다.”

다른 것보다 21세 유망주까지 선택할 정도면 사우디 자본이 대단하긴 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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