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주장이 된 손흥민.
그간 숱한 역사를 쓰며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가 돼가고 있다.
그러자 영국 매체 ‘가디언’은 손흥민이 저평가되고 있다며 그 이유를 보도했다.
“아시아 선수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고 있지 않다.”
“손흥민과 미토마는 재능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수준의 평가를 받지 못했다.”
“특히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만약 손흥민이 영국 국적이었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보니 무슨 말인진 알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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