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꼴찌팀 데리고 우승 트로피도 모자라 또 한 번의 기적을 써버린 ‘메시’ 최신 근황

기어코 리그 꼴찌팀을 데리고 리그스컵 우승 트로피를 이끌어낸 메시.

여기서 메시의 활약은 끝이 아니었다.

US 오픈컵 4강전에서도 이어진 활약.

팀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프리킥으로 1어시.

얼마 뒤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 어시까지 ㄷㄷ

승부차기에서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팀은 결승 진출!

꼴찌팀 데리고 순식간에 2관왕 노리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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