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마 曰 “케인이 떠났어도 토트넘엔 ‘이 선수’가 있어서 괜찮다! 그게 누구냐면…”

올 시즌 뮌헨으로 떠난 케인.

하지만 비수마는 케인의 공백을 ‘이 선수’가 있어 괜찮다고 밝혔다.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케인은 레전드고, 그를 매우 리스펙한다. 이런 선수라면 물론 그리울 것이다. 하지만 이제 케인은 떠났고, 우리에게 집중해야 한다.”

“우리에겐 쏘니가 있다. 가장 좋은 본보기다. 쏘니의 태도와 모습을 보면 이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만약 쏘니를 따르고 있다면 이게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된다.”

확실히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단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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